ESA는 8일(북미 기준)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텐센트, 두 업체가 협회의 회원사로 가입했음을 알렸다. 우선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지난 2008년 비벤디 게임즈와 액티비전의 합병 당시 ‘사업적인 이유로’ ESA를 탈퇴했다가 이번에 다시 돌아왔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텐센트가 북미의 게임산업협회인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ESA)에 가입했다.
ESA는 8일(북미 기준)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텐센트, 두 업체가 협회의 회원사로 가입했음을 알렸다. 우선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지난 2008년 비벤디 게임즈와 액티비전의 합병 당시 ‘사업적인 이유로’ ESA를 탈퇴했다가 이번에 다시 돌아왔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크리스 발터 최고 법률 책임자는 ESA 재가입에 대해 “ESA는 장기간 회원사들과 게임산업을 지원해왔다. 자사 고유의 안목과 경험을 그들과 공유할 수 있길 고대한다”라고 밝혔다.
중국 최대 퍼블리셔로 손꼽히는 텐센트도 ESA의 새 멤버로 자리했다. 텐센트의 고든 벨라미 이사는 “ESA는 회원사 간의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원했다”라며 “북미 게임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협회에 가입하며 현지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ESA는 북미 현지 게임업계의 대표 단체로, 주요 대외활동은 E3 개최와 현지의 등급분류제도 ESRB의 운영이다. 이 외에도 북미의 관련법, 정책 분석과 지적재산권 침해 및 불법복제 이슈에 대한 대응지원, 비즈니스와 시장조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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