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전야제 행사인 SCE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PS4 본체 디자인이 처음 공개됐다. 잠깐이었지만, 기자는 본체 디자인의 실체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공개된 PS4 본체 디자인은 사각형으로, 정사각형이 아닌 끝 부분을 비스듬히 잘라낸 디자인을 자랑한다

PS4 본체를 들고 있는 SCE 앤드류 하우스 대표
E3 전야제 행사인 SCE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PS4 본체 디자인이 처음 공개됐다.
현장에서 직접 본 PS4 본체 디자인은 사각형을 베이스로, 정사각형이 아닌 끝 부분을 비스듬히 잘라낸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그리고 PS4 로고 아래 쪽에는 USB로 게임 패드를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두 개 위치해 있다.
특히 1/3 지점에 갈라진 틈 사이로 LED 불빛과 같은 반짝임도 엿볼 수 있었다. 외관상 특징은 SONY와 PS로고가 들어간 부분은 검게 칠해졌으며, 그 외 부분은 모두 회색 계열로 꾸몄다. 한 가지 더 눈길을 끈 것은 기기의 가벼움이다. 공개 시 혹 떨어질까 양손으로 조심스럽게 옮겼지만, 아래쪽에서 봤을
때 엄연히 손가락 마디 몇 개만으로 무게를 지탱했다.
즉 PS4 본체는 비스듬히 잘린 네모난 형태의 컴팩트한 디자인과
몇 손가락 마디 힘만으로도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가벼움까지. 하위 게임기들의 초기 생산 제품이 무겁고
크게 출시돼 시간이 흐를수록 작고 가벼워져 왔던 전례와 확연히 다르다.

▲ PS4 본체 이미지, 검은색과 회색의 조화가 특징이다

▲ 여기에 갈라진 틈 사이 은은한 LED 빛과 아래 USB 포트 2개가 있음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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