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멀티 터치 기능 탑재한 '신티크 22HD 터치' 액정 태블릿을 발표한 와콤 (사진 제공: 민컴)
태블릿 전문기업 와콤(Wacom)은 오늘(13일) 터치 기능을 포함한 'Cintiq 22HD 터치(신티크 22HD 터치)' 액정 태블릿을 발표했다.
와콤의 정밀한 펜 기술과 멀티 터치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 'Cintiq 22HD 터치'는 전문가들이 스크린 위에서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작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1.5인치의 풀 HD 디스플레이와 인체 공학적으로 회전 가능한 스탠드, 16개의 사용자 설정 익스프레스 키 등을 포함해 Cintiq 22HD 터치는 그래픽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게임 개발자와 같은 창작 전문가들을 위한 이상적인 제품이다.
'Cintiq 22HD 터치'는 사용자에게 디지털 도구와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완벽히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멀티 터치 기능은 캔버스 회전, 이미지 줌, 작업물 이동을 위한 제스처를 지원한다. 'Cintiq 22HD 터치'는 저작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존재하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두 손으로 페인터, 마커, 찰흙 등과 같이 전통적인 재료를 활용해 작업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멀티 터치 기능은 윈도우 7/8 및 맥(Mac) OS 뿐만 아니라, 코렐 페인터, 오토데스크 머드박스 및 스케치북 프로와 같은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
한편, '신티크 22HD 터치' 액정 태블릿'은 5월말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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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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