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급형 헤드셋 'K550'을 출시한 브리츠 (사진 제공: 오감인터렉티브)
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 업체 브리츠가 가벼운 무게에 산뜻한 디자인을 갖춘 보급형 헤드셋 ‘K550’을 출시한다고 오늘(17일) 밝혔다.
브리츠 'K550'은 가볍고 탄력이 뛰어난 헤드밴드에 부드러운 이어캡을 채택해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 없이 편안한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0mm 고성능 네오디움 유닛을 채택해 맑고 깨끗한 음질을 제공하며, 자유롭게 위치 조절이 가능한 마이크로 음악감상은 물론 어학학습, 음성/화상 채팅, 온라인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심플하면서 컴팩트한 마이크 헤드는 주변 소음 유입을 차단해 잡음을 줄여주고 작은 소리도 깨끗하게 전달하며, 사용자에 맞게 마이크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컴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부담 없이 손쉽게 휴대가 가능하며, 조작이 편리한 위치에 볼륨 컨트롤러 및 마이크 음소거 버튼을 제공해 음량을 쉽게 조절하고 불필요한 음성 전달을 간편하게 차단한다. 특히 3.5mm 스테레오 커넥터는 이중코팅 와이어로 설계되어 내구성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PC와 노트북은 물론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한편, 가볍고 모던한 보급형 헤드셋 'K550'의 소비자 가격은 1만 7,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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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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