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랜 시간 다수의 인기 게임을 개발해온 루카스아츠가 폐쇄돼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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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게임으로 유명한 개발사 루카스아츠(LUCASARTS)가 폐쇄됐다. 진행 중인 신작 프로젝트 백지화는 물론, 루카스아츠에 소속된 150여 명의 개발자도 해고돼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현지 시각으로 3일, 외신은 월트디즈니가 루카스아츠를 폐쇄했다고 보도했다. 내용에는 회사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라이선스 모델로 체재를 바꾸고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앞으로 ‘스타워즈’ IP 라이선스를 다른 게임 개발사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게임 개발 사업을 이어간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스타워즈’ IP로 개발 중인 타 개발사 게임에 대한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디즈니는 지난해 10월, 40억 5천만 달러(우리 돈 약 5조)를 들여 루카스필름을 자회사로 흡수했다. 게임 퍼블리싱과 개발부문을 담당해온 루카스아츠 뿐만 아니라, ‘스타워즈’ 관련 전권을 보유한 루카스필름을 인수한 것에 전 세계 스타워즈와 디즈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게이머들은 인수 전부터 루카스아츠가 개발해온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타워즈 1313’ 나 FPS 게임 ‘스타워즈: 퍼스트 어썰트’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았고, 혹 있을 디즈니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신작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이런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갑작스럽게 폐쇄 소식이 전해지자,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혼란스럽고 또 안타깝다는 의견으로 가득하다.
루카스아츠는 지난 1982년 영화사 루카스필름의 자회사로 출발해 ‘원숭이섬의 비밀’과 같은 다수의 명작 어드벤처 게임을 선보여 이름을 알렸다. 무엇보다 세기의 명작으로 꼽히는 ‘스타워즈’ 관련 게임(비행 슈팅 게임 '스타워즈: 엑스윙', MMORPG '스타워즈 갤럭시' 등등)을 오랜 세월 출시해오며 스타워즈 게임은 곧 루카스아츠라는 공식을 형성해왔다.
한편, 그들이 제작한 마지막 스타워즈 게임은 지난해 4월 국내에도 정식 발매된 ‘키넥트 스타워즈’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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