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올해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신설한 '멀티플랫폼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신작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다장르 게임을 퍼블리싱해 수익창출에 힘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첫 발은 '프린세스메이커 온라인'이 내딛는다. 엠게임은 오는 여름 서비스를 목표로 '프린세스메이커 온라인'을 개발 중에 있다


▲ 2013년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다크폴: 언홀리워'
엠게임이 올해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신설한 '멀티플랫폼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신작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다장르 게임을 퍼블리싱해 수익창출에 힘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첫 발은 '프린세스메이커 온라인'이 내딛는다. 엠게임은 오는 여름 서비스를 목표로 '프린세스메이커 온라인'을 개발 중에 있으며, 장르는 MMO 기반에 육성 시뮬레이션 형태를 띄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게임은 넥슨의 '삼국지를품다'와 같은 같은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어 유무선 연동이 가능하다.
이후에는 그리스 개발사 어벤추린과 엠게임이 공동개발 중인 MMORPG '다크폴: 언홀리워'가 서비스된다. '다크폴: 언홀리워'는 기존 '다크폴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북미와 유럽에서는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이 게임은 무제한 PvP 등의 하드코어한 게임내용과 자유도를 잘 갖춘 것이 특징이며, 국내 서비스 버전은 UI 개선과 성장 시스템 개선 등으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한국 콘텐츠를 더 추가해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엠게임의 '다크폴: 언홀리워'는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되며, 공개 시기는 올 하반기다.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프린세스메이커 온라인'과는 다른 별도의 신작 '프린세스메이커 모바일'이 기둥 역할을 한다. 이 게임은 기존 웹게임으로 서비스된 '프린세스메이커 소셜'의 부족한 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며, PC온라인 버전과 별도의 연동은 없지만 같은 IP라는 점에서 시너지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현재 엠게임은 멀티플랫폼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8종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회사의 IP를 활용한다면 '열혈강호' TCG 장르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또한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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