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내가 내린 판결 어떻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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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판결 시스템 ‘게임 배심원단’에 ‘판결 검토 페이지’를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은 지난 해 11월 말 게임에 도입된 제도다

▲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LoL)의 판결 시스템 ‘게임 배심원단(트리뷰날, The Tribunal)’에 ‘판결 검토 페이지(저스티스 리뷰, Justice Review)’를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은 지난 해 11월 말 게임에 도입된 제도로서 플레이어 스스로가 게이머의 비매너 플레이에 대한 제재 여부를 고민, 결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문화 선도를 위해 플레이어들이 비매너 플레이 각각에 대해 다수의 의견을 모으고, 신뢰 높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된 ‘판결 검토 페이지’는 배심원단으로서 플레이어가 투표한 사건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연속으로 정확하게 판결한 횟수 및 제재를 가한 총 일수 등도 볼 수 있어, 그간 게임 배심원단에 참여했던 플레이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건전한 게임플레이 문화에 본인이 기여한 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지난 해 말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이 도입된 후, 이미 27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배심원단으로서 80만 건에 달하는 신고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총 7만 일에 달하는 제재가 이뤄졌다”라며 “자사는 소수의 비매너 플레이어가 대다수 일반 플레이어의 게임 경험을 해치지 않도록, 또 모두가 즐거운 게임을 누릴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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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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