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2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4강전 B조 경기를 통해 최종 결승팀이 모두 확정됐다고 밝혔다. 첫 경기인 ‘던전앤파이터’ 대장전 부문에서는 이번 토너먼트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퍼스트(First)’가 ‘세대교체’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 결승 대전표가 확정된 '액션토너먼트 던파&사이퍼즈'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2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4강전 B조 경기를 통해 최종 결승팀이 모두 확정됐다고 밝혔다.
첫 경기인 ‘던전앤파이터’ 대장전 부문에서는 이번 토너먼트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퍼스트(First)’가 ‘세대교체’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이날의 수훈 갑은 ‘퍼스트’의 김도훈 선수였다. 화려한 개인기로 무장한 퍼스트에서도 단연 돋보인 김도훈 선수는 경기초반부터 ‘세대교체’의 최우진과 남우영 두 선수를 혼자 물리치며 상대팀의 사기를 꺾는데 이어 세트 스코어 동점인 마지막 상황에서도 예측 불허의 화려한 콤보 기술을 선보이며 팀에 승리를 안겨줬다.
이어 진행된 개인전에서는 이현 선수가 레전드로 불리는 김창원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현 선수는 경기초반 김창원 선수의 기습 공격을 카운터로 맞받아치는 허를 찌르는 공격을 선보이는 등 경험이 많은 김창원 선수를 상대로 노련한 경기운영을 펼치며 결승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이퍼즈’ 경기에서는 ‘T5’가 ‘투뱃’을 상대로 대회 최단시간인 14분만에 승리를 거둬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경기 시작 전 이미 ‘투뱃’의 전략을 예측한 ‘T5’는 상대방의 캐릭터 조합에 맞선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게임을 쉽게 풀어갔다.
경기 시작 5분만에 포탑 3개를 모두 제거하며 일찌감치 점수차를 벌린 ‘T5’는 사기가 떨어진 ‘투뱃’을 상대로 매 교전마다 승리를 이어가며 결국 최단시간 승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편, 사이퍼즈 경기 현장에서는 지금까지 모든 경기에서 대진표 상단에 위치한 팀이 승리를 가져간 이전 경기들과 달리 최초로 하단에 위치한 ‘T5’가 승리, 징크스를 깨고 올라온 ‘T5’가 우승에 성공할지가 또 다른 관심거리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로써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의 결승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오는 19일(화요일) ‘던전앤파이터’ 대장전(팀전)의 ‘제닉스스톰X’와 ‘퍼스트’, 개인전의 남우영 선수와 이현 선수, 그리고 사이퍼즈의 ‘기사회생’과 ‘T5’가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된다.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df.nexon.com)와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http://cypher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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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산적형. 나사빠진 낭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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