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더스크롤 온라인' 신규 시네마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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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의 첫 MMORPG,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신규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지하 동굴 속 라이칸의 습격과 성벽을 오르는 공성전 등 각기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전쟁 장면을 담았다. 특히 영상의 빼어난 연출과 물고 물리는 각 세력 간의 모습을 긴장감 있게 조명해 한 편의 영화 예고편을 연상시킨다.
시네마틱 영상 공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 베타 테스터 모집도 시작됐다. 베타 테스터 참여 기준은 18세 이상의 성인 게이머로 한정되며, 국가별 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테스터로 선정된 게이머에게는 베데스다 측이 메일을 발송해 게임 접속과 일정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베타 테스터 모집도 시작됐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 플레이어는 대거폴 커버넌트(브리튼, 오크, 레드가드), 에본허트 팩션(노드, 다크엘프, 아르고니언), 알드미리 연합(하이엘프, 우드엘프, 카짓) 등, 총 3가지 세력 속 9개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게임 속 배경 및 스토리에서 원작과의 연관성은 크지 않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엘더스크롤에 기록되지 않은 전란의 시대(페러렐 월드)를 무대로 하고 있어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세계가 변화하는 등 유기적이다. 여기에 일반적인 MMORPG처럼 서버마다 수용 인원 제한을 두고 여러 개로 나눠 운영하는 방식이 아닌, 하나의 단일 서버로 서비스된다.
게임의 기본 진행은 논타겟팅 방식으로 플레이어 취향에 맞게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번갈아 가며 설정할 수도 있다. 여기에 전투에서 적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할 시 잠시 화면이 느려져 잔혹성을 배가시켜주는 킬 캠 연출도 적용됐다.
또한, 직업에 따른 무기와 착용 장비의 제한이 없어 캐릭터를 육성하는 방식에 정해진 틀이 없다거나 NPC와의 대화 도중 선택지 결과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등, 원작의 플레이 감각을 온라인에 고스란히 재현했다.
현재 ‘엘더스크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ww.elderscrollsonline.com)를 통해 베타 테스터를 모집 중이며, 정확한 베타 시작일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엘더스크롤 온라인' 시네마틱 영상 캡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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