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기획력으로 소비자 관심 잡아낸 ‘스카이디지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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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마우스 시장이 게임용으로 관심이 쏠렸던 것처럼 키보드 시장 역시 게임 용 키보드로 눈길이 모아졌다. 스카이디지탈은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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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마우스 시장이 게임용으로 관심이 쏠렸던 것처럼 키보드 시장 역시 게임용 키보드로 눈길이 모아졌다. 스카이디지탈은 각종 PC용 주변기기를 내놓은 업체. 파워 서플라이를 중심으로 합리적이며, 실속 있는 키보드와 마우스로 그간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조립PC 시장에서 멀티미디어와 게임에 대한 비중이 크게 높아지면서 게임용 보급형 키보드와 기계식 키보드, HDTV 수신카드 등 제품군을 다양하게 넓혀갔다. 특히 올해는 스타크래프트2 게임단인 TSL을 공식 후원하는 스폰서로 나서며 게임용 키보드를 주력으로 내세운 가운데 동시입력과 빠른 반응의 키보드가 시장에서 요구되자 이런 특성에 맞는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nKey-1>이 시장에서 큰 바람을 일으켰다.

 

이처럼 스카이디지탈은 단순한 PC 주변기기 유통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 트렌드를 꾸준히 파악하고, 이에 따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완성도 높은 품질로 내놓으며 인기를 끌었다. 이것이 지금의 스카이디지탈이 현 위치에 있게 한 원동력이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톡톡 튀는 그들만의 상품 기획력은 결국 높은 구매력으로 이어지며 올해의 히트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두드릴수록 흥겨운 키보드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nKey-1’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nKey-1>은 전국의 PC방에 전면적으로 보급된 제품이다. 기계식이 아닌 멤브레인 방식임에도 무한 동시 입력 방식을 채택해 매크로 단축키를 일일이 등록해 쓰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마치 제어가 잘 되는 전자게임기 앞에 앉은 플레이어인 마냥 키보드를 두들기는 맛이 제대로 흥겹게 난다는 경험담이 있기도 하다.

 

 

이 제품의 핫 키워드는 역시 ‘무한동시입력’ 국제적으로도 그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특허를 따냈다. 주요 특징을 꼽는다면 G키를 눌러 게임 모드로 손쉽게 전환된다는 점이다. 키의 입력에 따른 반응 속도가 빨라짐과 동시에 윈도우 키는 락이 걸리게 해 실수로 게임 화면에서 빠져나오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여러 키를 반복적으로 입력하고 속도가 빠르더라도 즉시즉시 반응하기 때문에 화면 상에서 키가 밀리는 현상이 줄어든다. 게다가 키 리무버를 사용해 자주 사용하는 키를 손쉽게 분리해 포인트 키로 사용하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의 재미를 더했다.

 

멤브레인 키보드 회로 전체를 방수 필름에 덧대, 게임 중 물이나 음료를 흘려도 기능 동작에는 이상이 없게끔 설계를 했다. 가격은 최저가 2만원 대로 게임용 키보드 치고는 비교적 저렴하다.

 


매크로 키의 무한한 활용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메카닉2(Blue, 클릭)’

 

최근 1~2년 사이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었다. 때가 되면 교체하는 소모품성이 아닌 과감히 투자해 컴퓨팅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는 주요 주변기기로 인식이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시장 흐름에 맞춰 스카이디지탈도 고품질의 기계식 키보드를 선보였고,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건드려 큰 관심을 얻었다.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메카닉2(Blue, 클릭)>은 독일의 체리 MX 스위치(청축)를 사용한 제품. 누를 때마다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찰칵거리는 소리가 나며, 가볍게 눌러도 입력이 되는 경쾌한 키감이 장점이다. 우영체제를 따지지 않는 하드웨어 방식의 매크로 키를 사용했으며, 총 8개의 매크로 키에 각각 300타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따라서 키보드를 가지고 다니면 어디서나 같은 매크로를 이용할 수 있다. PS/2로 연결하면 106키 전체에 대한 무한동시입력을 지원하며, USB로 연결할 경우 12키 동시 입력을 지원한다. USB 환경 하에서 6키 동시 이렵이라는 한계를 뛰어 넘은 것이다.

 


진정한 효도르~ 키보드 ‘스카이디지탈 큰글씨 한글키보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이 제품을 보면 스카이디지탈의 상품 기획력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왜 키보드는 블랙키캡을 사용해야 하는가 그리고 키보드 위 글씨는 작아야만 하는가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깬 키보드이다. 눈에 잘 들어오는 오렌지색 키캡을 사용했으며, 익숙한 네이버 나노명조 한글폰트를 커다랗게 심어 놨다. 따라서 자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어르신이나 컴맹이 쓰기 좋은 제품이다. 생활방수 기능이 있으며, USB로 연결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글/ 다나와 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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