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대표
류영렬)이 전원코드나 신호 케이블 없이 USB 케이블 연결만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21.5형 LED 모니터 ‘알파스캔 AOC 2251 USB’를 출시했다.
‘2251 USB 모니터’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용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별도의 전원코드나 신호케이블 없이 USB 케이블 하나만으로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신호 케이블로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해서 쓸 경우 별도의 디스플레이 설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반면, USB 모니터는 처음 한번만 드라이버 설치를 하면 다음부터는 케이블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사용 가능한 LED 모니터, 알파스캔 AOC 2251 USB
이 제품은 두께가 10.6mm에 불과하며 전면은 블랙 하이글로시 베젤로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뒷면에는 격자무늬를 새겨 넣었다. 또한 일반형 또는 액자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2 Way 스탠드를 적용해 사용환경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모니터를 액자형으로 변형해 노트북 화면과 동일한 높이에 두고 사용 가능하다. 스탠드 변형은 착탈식 스탠드 넥으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920 x 1080의 풀 HD 해상도를 구현하며, 5ms의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10W의 소비전력으로 국제적인 에너지 스타(Energy Star) 인증을 받아 전기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형일 알파스캔 국내사업부 이사는 “지난 7월 1649 USB 모니터 출시 후 5개월 동안 기업 및 개인고객들이 풀 HD 제품 또한 요청해 왔고, 특히 기업고객들은 노트북+세컨드 모니터를 일괄 구매하여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트렌드”라며 “신제품은 노트북과 모니터를 동시에 설치할 경우 USB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돼 모니터 때문에 굵은 신호 케이블과 전원선으로 책상이 지저분해지는 단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윤경 기자 vvvllv@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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