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이사
이홍선)가 실속파를 위해 40만원 초반대에 노트북 ‘PS-301’을 선보인다.
‘PS-301’은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 997 프로세서에 8GB까지 확장 가능한 메모리, SATA2 방식의
50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달았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윈도우7이 들어갔음에도 가격은 40만원 초반 대에 나왔다.
동일한 사양의
제품 가격은 어떤지 찾아봤다. 다나와 최저가로 검색하니, 30만원 대 모델의
삼보 노트북이 검색된다. 하지만 이 모델은 운영체제가 들어있지 않고, 가격도
최저가로 했을 때 39만원으로 출시 가격은 50만원 가량으로 보인다.
13.3인치에 무게
1.6 kg, 두께 20.7mm로, 얇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난 ‘PS-301’은 시중에
나와 있는 울트라북 또는 윈도우8 노트북과 비교하더라도 외관 및 디자인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PS-301’은 1366 x 768 HD 해상도에 HD 영상 출력에
적합한 16:9 와이드 스크린을 제공한다. LED 백라이트 LCD를 달아 30% 더 밝은
배경에서 선명한 컬러의 사진과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소비 전력 또한 낮다.
고화질
TG웹캠도 포함됐다. 사용자는 TG웹캠을 이용해 사진ㆍ비디오 촬영은 물론,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이메일이나 유투브로 자유롭게 전송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에
재미를 더하는 왜곡, 필터, 프레임, 이모티콘 효과를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초경량을 위해 선택한
SATA2 방식의 HDD는 500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USB 2.0과
3.0, 3-IN-1 카드 슬롯, HDMI 등 다양한 포트들이 내장돼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PS-301’에는 TG삼보가 자체 개발하고 TTA 인증을 획득한 전용 소프트웨어가 기본 제공된다. IP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TG IP Manager’, 몇 번의 클릭으로 운영체제 재설치를 지원하는 ‘원터치 복원 솔루션’, 노트북 전원 상태 모니터링과 절전을 위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TG 파워 매니저’, 대용량 하드 디스크의 파티션 분할을 지원하는 ‘TG 파티션 매니저’ 등이 그 예이다. 또 첨단 보안 솔루션 ‘맥아피 인터넷 시큐리티’를 90일간 무료로 제공한다.
우명구 마케팅실 상무는 “PS-301은 인터넷 서핑, 게임, 문서 작업 등의 일반적인 업무에 적합한 성능은 물론이고, 울트라북에 견줘도 손색없는 디자인과 휴대성, 가격적인 장점도 두루 갖춘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장기 불황의 시대에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려는 실속파 소비자들로부터 PS-301은 매력적인 제품으로 크게 각광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