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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영원의 탑>리포트]
‘영원세계(永恒世界)’라는 이름의 중국 웹게임은 ‘아이온’의 타이틀부터 시작해서 일러스트와 세계관을 표절했다. 중국 ‘아이온’의 로고인 ‘영원의탑(永恒之塔)’에서 ‘영원세계(永恒世界)’라고 이름만 바꿨을 뿐 디자인은 거의 동일하며 진영 역시 ‘천족’과 ‘마족’으로 구분되어 있다. 각종 배경과 캐릭터 및 장비 디자인도 매우 흡사하다. ‘던전앤파이터’를 베낀 ‘월드 오브 파이트’에 이어 지난 ‘차이나조이 2009’에서 공개된 ‘뮤 X’ 등 수많은 표절 게임으로 비판받고 있는 중국 게임계는 ‘영원세계’로 인해 다시 표절 논란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끊이지 않는 중국 게임 표절에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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