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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메카 > 인터뷰]
▲프로토스 유저 민경환 선수, 소속팀은 아직 없다. 대회 참가 여부도 부모님껜 비밀!
첫 진출인데 소감이 어떤가? 아무 생각없이 나왔는데 운 좋게 올라간 것 같아서 알딸딸하다.
어떤 경기가 가장 힘들었는가? 마지막 경기가 가장 힘들었다. 아는 분과 경기를 해서 긴장되기도 했고...
본선에 가서 어떤 선수와 상대하고 싶은가?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가족과 여자친구도 모른다. 초반에 강한 상대를 만나서 떨어져도 상관없다.
이번 대회 목표는? 강한 선수와 상대해보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욕심을 낸다면 어느 정도 성적을 원하는가? 나이가 있어서 그냥 게임을 즐기고 싶다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팀에 합류할 생각은 없는가? 대학생이라서 다음주가 시험기간이다. 그래서 팀에 들어가서 활동할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대회에 한 번 참가해 보라고 조언해주신 조정우 님에게 감사드리고 즐겁게 경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글: 게임메카 김갑성, 장윤식, 정성길, 허진석 기자(GSL 특별 취재팀, sc2@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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