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차, 디아블로3 포커스-F&F 테스트 시작되다.

/ 4
드디어 디아블로3의 F&F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블리자드는 F&F 베타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샷과 플레이 방송 공개를 자유롭게 허용하여 최대한 많은 팬들이 게임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덕분에 내부 베타 클라이언트에 관한 런처와 로그인 화면, 플레이 영상 등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그 동안 공개된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자.

드디어 디아블로3의 F&F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블리자드는 F&F 베타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샷과 플레이 방송 공개를 자유롭게 허용하여 최대한 많은 팬들이 게임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덕분에 내부 베타 클라이언트에 관한 런처와 로그인 화면, 플레이 영상 등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그 동안 공개된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자.
 

북미지역 곧 비공개 베타 테스트 시작

디아블로3 한국 공식 홈페이지 GM 에반은 포스트를 통해 가까운 시일,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F&F테스트를 비롯하여 외부 테스트 단계에서는 플레이어의 비밀유지 동의(NDA)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여러 경로를 통해 베타 테스트와 관련된 많은 게임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나 북미를 제외한 전 지역의 베타 테스트 일정은 아직 미정이며 조금만 더 기다려 줄 것을 당부했다.


▲아쉽게도 한국 일정은 아직 알 수 없다.

 

베타 테스트에선 스켈레톤 킹까지 만날 수 있다

최근 북미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서 베타 테스트에 관한 FAQ페이지가 열렸다. 특히 유저들은  베타 테스트에서 공개될 콘텐츠에 대해 가장 궁금해 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은 5개의 모든 직업을 생성 할 수 있고, 스켈레톤 킹을 포함한 디아블로3의 초기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신 트리스트람에서 다시 등장한 NPC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저주받은 트리스트람 대성당에서 다시 깨어난 악마들과 싸우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PVP 투기장은 이번 테스트에서 공개되지 않는다.


▲퀘스트중 모습을 드러낸 스켈레톤 킹

 

아이템 획득과 처분이 강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이템을 가장 쉽게 주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얼마전 ‘디아블로3’의 선임시스템 디자이너 ‘제이슨 밴더’는 북미 웹진과의 인터뷰 중 디아블로3의 유저들은 아이템을 획득하고 처분할 때 쾌적함을 느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디아블로2보다 소지품 창이 넓어졌고, 새로운 시스템인 네팔렘 큐브과 조던의 단지(가칭)를 이용하여 마을에 돌아가지 않고도 그 즉시 불필요한 아이템을 처분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했다.


▲왼쪽의 항아리가 요르단의 단지, 오른쪽이 네팔렘 큐브다.

현재 공개된 F&F 테스트 영상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단축키를 써서 바닥에 떨어진 다량의 골드와 아이템들을 빠르게 주울 수 있으며 초반 퀘스트를 통해 네팔렘 큐브와 조던의 단지를 획득 할 수 있다. 조던의 단지는 아이템을 골드로 바꿔주고 네팔렘 큐브는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추출하는 아이템이다. 즉 플레이어는 장소에 상관없이 처분 할 아이템을 바로 돈으로 바꾸거나 재료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강력한 광역 공격으로 보너스 경험치까지?

디아블로2의 초반 전투를 기억하는가? 대부분의 클래스들은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스킬을 초반에 사용할 수 없어 답답한 전투를 벌였었다. 하지만 디아블로3는 다르다. F&F 테스터들의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장면에서는 대부분의 클래스가 초반부터 화끈한 광역 공격을 사용할 수 있었으며 광역공격으로 빠르게 적을 처치하면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었다. 게다가 한번에 처리한 몬스터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보너스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같은 몬스터 집단이라도 처리 방법에 따라 얻는 경험치가 달라지는 디아블로3, 이 외에도 전투로 얻는 보너스가 어떤 것들이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번에 많은 몬스터를 쓰러뜨려라!

 

골드는 계정 공유!

블루 포스터 Kavax는 골드 사용 방법에 대한 유저의 질문에 획득한 골드는 한 캐릭터만이 아닌 같은 계정의 모든 캐릭터가 사용 가능 할 것이라 답했다. 디아블로2에선 골드가 공유 되지 않았으며, 캐릭터를 새로 육성할 때 골드를 나눠주기 불편했었다. 습득한 골드는 현금 경매장을 제외하고 제작과 수리 등 많은 곳에서 소모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라 예상된다.

 

최고 등급의 보석 획득은 쉽지 않을 것

디아블로3의 보석은 총 14단계로 설정 되어있다. 등급 분류가 많아진 만큼 최고의 보석을 획득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블루 포스트를 통해 공개한 정보에 의하면, 최하등급 보석에서 최고 등급 보석으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도록 의도했다고 한다.

 

디아블로3 베타 권장사양 공개

블리자드는 F&F 베타 테스트 시작과 동시에 디아블로3 베타 구동 사양을 발표했다. 그래픽이 3D로 구현되는 만큼 요구 사양에 대해 궁금한 유저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양은 베타 테스트 사양에 불과하지만 최소 사양이 인텔 팬티엄 D 2.8 GHz, 램 1GB정도며 권장사양도 코어2 듀오 2.4 GHz, 랩 2GB 등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를 통해 최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현재 발표된 사양은 차후 변경 될 가능성이 있다.


글: 게임메카 조상훈 기자(밥테일,
dia3@gamemeca.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블리자드
출시일
게임소개
'디아블로 3'는 전작 '디아블로'와 '디아블로 2'의 스토리라인을 계승한 작품이다.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 자세히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