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키온 보호령을 떠나 대륙에 들어서면 단순히 퀘스트를 수행하며 지나치는 지역이라고 생각되기 쉽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각 지역마다 명소, 명물이 있듯이 아르보레아 대륙에 자유 네임드 몬스터라는 명물이 존재한다.
칼날엄니 가라쉬는 아르카니아 가드 > 서부 벌목지 > 요정의 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라쉬는 벌목꾼 마을 앞마당에 있는 롱터스크처럼 생긴 동물형 네임드다.
글: 게임메카 김문수 기자 (보이저, redsala85@gamemeca.com) |
- 지스타 불참사 관계자들이 밝힌 '지스타 패싱' 이유
- 타르코프 스팀판 환불하니, 기존 계정까지 차단 당했다?
- "약속 위반" 엔씨, 아이온2 P2W 상품 논란 일자 철회
- 몬길 PD와 사업부장, 프란시스와 린 코스프레 약속
- 콘코드 팬 복원 프로젝트, SIE에 의해 중지
- 국산 서브컬처의 희망,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
- 게임 과금에 '배송 실패'가 웬 말? 아이온2의 미숙한 오픈
- 엔씨 신더시티, 멋진 겉모습 뒤 부실한 슈팅게임 기본기
- 뜬금없이 지브리풍 아트가? 블랙 옵스 7 AI 이미지 논란
- 민주당 정청래 대표, 지스타서 '마재윤' 언급해 논란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