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가 상당히
얇은 디스플레이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 현지시간으로 20일, 허핑턴포스트라는
외신은 재팬디스플레이가 5인치 스마트폰과 7인치 태블릿PC에 장착할 1~1.5mm가량의
두께를 가진 디스플레이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디스플레이에서
터치 패널을 스크린과 합쳐 두께를 줄인 것으로 펜 입력이 용이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또 RGB 방식에서 화이트 픽셀을 추가 사용해 전력 소모량이 대폭
줄었다. 업체는 최대 40% 가까이 전력 소모량이 줄어 가독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 프로토타입은 내년 중에 양산될 예정이다.
▲ 재팬디스플레이가 선보인 얇은 디스플레이 영상
한편 재팬디스플레이는 올해
4월 소니와 도시바, 히타치가 함께 설립한 합자회사로, 자동차 대시보드에 사용할
수 있는 12인치 커브드 1920 x 720 디스플레이를 공개한 바 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