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신제품 인스탁스 미니8 세계 최초 한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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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제품 ‘인스탁스 미니 8’ 출시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후지필름은 신제품 ‘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제품 ‘인스탁스 미니 8’ 출시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후지필름은 신제품 ‘인스탁스 미니 8’을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국내외 즉석카메라 시장의 비즈니스 전략을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인스탁스 미니 8’은 ‘인스탁스 미니 7s’의 후속 모델로, 12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더욱 스타일리시해진 디자인,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제품이다.

‘인스탁스 미니 8’은 ‘소녀들을 위한 카메라(소녀카메라)’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탄생했다. 10대에서 20대 초반 여성들의 감성에 걸 맞는 핑크, 블루, 옐로, 화이트, 블랙 등 총 5종에 이르는 파스텔톤 멀티 컬러로 마련했으며 여성의 작은 손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크기와 무게를 줄였다. 더 화사하게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하이-키(high-key)모드 기능을 추가했으며, 촬영 상황에 맞게 빛의 양을 조절 할 수 있도록 노출계를 내장해 편리성을 높였다. 그러면서도 여성들이 선호하는 인스탁스 특유의 화사한 화질을 변함없이 유지한 이번 ‘인스탁스 미니 8’은 12만 8천원의 저렴한 가격대로 제공되어 10대 여성들의 구매 부담을 줄였다.

일본 후지필름 관계자는 “세계에서 즉석카메라를 가장 많이 찍고 즐기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세계 최초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한국은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세터의 나라이기 때문에 ‘인스탁스 미니 8’의 성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신황 한국후지필름 마케팅 팀장은 “‘인스탁스 미니 8’은 작은 크기와 귀여운 외관으로 패션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녀들에게 사랑 받는 ‘소녀카메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기종인 만큼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스탁스 미니 8’과 함께 독특한 재미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연간 글로벌 판매량 200만대, 스마트폰 판매율과 비슷한 성장 곡선을 보이는 인스탁스
첨단 카메라 시장 속에서 아날로그 즉석 카메라 인스탁스는 놀랍게도 스마트폰 판매 성장율과 비슷한 성장 곡선을 그리며, 즉석카메라 시장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세계시장 스마트폰의 평균성장률(CAGR, 2008년-2012년)은 30%이고 인스탁스의 세계시장 평균성장률(CAGR, 2005년-2012년)은 약 33% 이다. 2011년 인스탁스 글로벌 판매량은 140여 만 대였고, 2012년 글로벌 판매량 목표는 200만대로 매년 큰 폭 성장해 가고 있다.

○ 한국시장 연평균 성장률 39%, 전 세계 즉석카메라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한국후지필름은 1998년 한국 시장에 인스탁스를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두 자리 수 성장률을 거듭해 현재 세계시장에서 즉석카메라가 가장 많이 팔리는 나라 중 하나이다. 특히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39%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한국 시장 누적 판매 수는 160만대에 이르며, 작년 인스탁스 글로벌 판매량 140여 만 대 중 20%인 28만 대를 한국 소비자들이 구매했다.

한국시장에서 ‘인스탁스’의 핵심성공요인은 여성을 타깃으로 여성감성을 어필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유통채널 다변화이다. 그 이유를 크게 3가지로 들 수 있는데 우선, 디지털 카메라와는 다른 ‘감성카메라’라는 키워드로 여성유저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갖고 싶은 소품으로 접근했다. 다음으로, 시장진출 초기 전자양판점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와 경쟁했던 유통채널을 여성들이 자주 찾는 교보문고, 아트박스, 컨시어지, 오픈마켓 등으로 확장하여 주요 타깃인 여성들의 접근성을 높여 판매를 촉진했다. 마지막으로 카메라 바디에 한국만의 독자적인 디자인을 개발했다. 한국 여성의 감성에 다가가기 위해 월트디즈니 미키마우스, 곰돌이 푸우, 뽀로로, 리락쿠마 등 유명 캐릭터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고 한국에서만 오리지널,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 디지털 시대에 마지막 남은 아날로그 카메라, 인스탁스
인스탁스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남은 즉석카메라 브랜드다. 1995년 첫 발매된 인스탁스는 폴라로이드라는 거대한 브랜드의 벽을 넘지는 못하였으나, 2008년 폴라로이드 사가 시장성을 낮게 보고 철수하면서부터 시장을 확대해 나갔다. 특히 한국 후지필름은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아날로그 감성에 대한 욕구와 수요는 반드시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혁신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해왔고 그 결과 시장을 확대해 가며 성장 중이다. 현재 활발히 판매하고 있는 인스탁스 라인은 미니라인 4종, 와이드라인 1종으로, 총 5종의 제품 라인에서 30여 개의 제품이 판매 중이다.

○ 토털 이미징 솔루션 기업 한국후지필름
한국후지필름㈜ 1980년 설립된 토털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3D 최첨단 이미징 기술부터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포토북, 인화, 현상, 영화용 필름에 이르기까지 이미징에 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통있는 사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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