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택진 대표가 게임대상 시상식 이후 소감 및 넥슨과 합병 이유를 밝히고 있다
[관련 기사] 넥슨·엔씨 8000억 비밀은 `밸브 인수` 였다?
지분 매각 7개월,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드디어 이유를 밝혔다. 김택진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넥슨과 힘을 합쳐 특정 기업 인수를 추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늘(7일)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201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시상식이 끝난 후 벡스코(BEXCO) 프레스룸에서 김택진 대표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김택진 대표는 오늘 자리가 기업 문제를 이야기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협력 사업이 이루어진 줄거리를 밝힐 때라며 사업 추진 배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택진 대표에 따르면 처음 지분 매각을 제안한 것은 NXC의 김정주 회장으로,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자금을 합쳐 ’큰 M&A’를 실행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한다. 이에 김 대표는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분기점이 돼 줄 ‘큰 M&A’를 추진하려고 했다”며, “당시 계획에는 6월 인수가 할당되고 8월에 발표를 할 계획이었는데 생각처럼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택진 대표는 특정 업체의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지난 9월 보도됐던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밸브 인수설을 가장 유력하다. 지난 9월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밸브 인수에 관련된 루머가 보도돼 많은 논란이 일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정주 회장이 개인적으로 김택진 대표를 하와이로 초청하여 밸브 인수를 논의했다고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추진하던 기업 인수 합병 사업은 실행되지 못하고 멈추어져 있는 상태.
이어 김택진 대표는 지분 매각 자금의 향후 사용 계획에 대해서 “한국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양 회사가 할 일이 또 있을 것”이며, 이는 한국 회사들의 기회를 만드는 멋진 일일 것이라 언급했다.
김택진 대표는 지난 4월 넥슨에 개인 보유 지분 14.7%를 매각하며, 최대주주 자리를 넘겼다. 이후 김 대표는 사내메일과 몇몇 비공식 행사에서 알린 “글로벌 파고를 넘기 위한 전략적 제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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