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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레슨에 강연자로 나선 박세리 선수 (사진 제공: 다음커뮤니케이션)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의 초대 챔피언인 박세리 선수(35, KDB금융그룹)의 원포인트 레슨이 지난 20일 오후 4시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진행됐다.
박세리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한 ‘샷온라인’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샷온라인’ 마니아로 알려진 탤런트 박준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모였으며, 박세리 선수 역시 열정적인 레슨을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모았다.
‘샷온라인’ 의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 홈페이지(http://game.daum.net/cn/shotonl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하 박세리 선수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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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레슨에 강연자로 나선 박세리 선수 (사진 제공: 다음커뮤니케이션)
Q : 원포인트 레슨을 한 후의 소감
박세리 선수(이하 박): 아마추어 분들 가르쳐 드리는건 재밌어요. 제일 재밌는건 제가 가르쳤을 때 그분들이 좋아하시고 원하시는 감이 나왔을 때, 제일 희열을 느끼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좀 짧은 시간이긴 했는데 그분들께 좋은 시간이었으면 해요. 제게도 많은 배움의 자리이기도 했던 것 같아요.
Q : 샷온라인 게임을 해봤는가?
박 : 골프를 치는 일이 직업이다 보니 골프게임은 접하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샷온라인에 대해서는 정말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실제 골프 치는 것 매우 비슷하다고 들어서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언젠가는 해야죠. 겨울에 시간 되면 한 번 해보겠습니다.
Q : 박세리가 알려주는 골프 잘 치는 팁은?
박 :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골프도 예민하고 힘든 운동이죠. 원포인트 레슨을 하는 짧은 시간에 많은 걸 변화시켜드리거나 고쳐드릴 순 없어요. 시간이 많이 필요한 운동인데 우스개소리로 힘빼기 3년, 힘넣기 3년이라고 해요. 일단은 제일 쉽고 간단한 방법은 즐기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기본적인 거에 충실히 하는거지요.
Q : 골프 꿈나무에게 해주는 조언이 있다면?
박 : 선수들에게 제가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자기 자신을 아끼라는 거에요. 워낙 열심히 하니까 연습을 게을리 하는 건 아니지만 좀 더 뭐랄까 질적으로 자기 컨디션에 맞춰 좀더 짜임새 있게 연습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쉴 때 쉬고 할 때 열심히 해주면 좋겠어요. 물론 선수 생활 하면서 쉽지 않아요. 그래도 쉴 줄 아는게 자기 관리의 최우선인 것 같아요. 선수들한테 지금처럼 열심히 하되 자기 자신을 위해 자신을 아끼고 좀 쉬어가면서 하는 것도 하나의 배움이 아닌가 싶어요.
Q : 프로골퍼 박세리의 계획과 목표는?
박 : 아직 현역 선수이니까 훈련과 시합에 좀 더 열중해서 몇 년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향후엔 실력 좋은 선수들이 좋은 조건 하에 훈련하고, 좋은 대회를 나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싶어요. 그런 선수들을 위해 무한한 노력을 하고 싶고, 그게 제 큰 목표입니다.
Q : 팬분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박 : 항상 한국에 오면 제일 기쁘고 반가운 건 팬 여러분이거든요. 팬분들 덕분에 제가 더 힘이 나고, 아직까지 선수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들을 위해 더 좋은 성적과 성숙된 모습으로, 다른 선수와는 다른 인간 박세리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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