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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가 신규 그림자 레이드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을 업데이트했다. 8인 협동 콘텐츠로 구성된 이번 레이드는 홀딩 저스트 가드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정복전과 드롭스 이벤트 등 다양한 기념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 로스트아크 죽음의 계승자 벨가르딘 레이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5일, 로스트아크에 신규 그림자 레이드인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험가들은 카다룸 제도에 도착한 벨가르딘을 상대로 새로운 모험을 펼치게 된다. 벨가르딘과 카다룸 제도의 이야기는 지난 29일 공개된 전조 퀘스트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총 2관문으로 구성된 벨가르딘 레이드는 8명의 모험가가 협동하여 도전하는 엔드 콘텐츠다. 난이도는 노말, 하드, 나이트메어로 나뉘며 입장 가능한 아이템 레벨은 각각 1,750, 1,770, 1,780이다. 1관문 거룩한 안식의 묘원에서는 석관과 검을 쓰는 벨가르딘을 상대하며, 2관문에서는 네 개의 팔로 변칙적인 공격을 가하는 죽음의 주조자 페투스 안 크라그마와 맞선다. 이번 레이드에는 적의 공격을 정확한 타이밍에 막아 반격하는 홀딩 저스트 가드 시스템이 새로 도입된다.
이번 레이드 출시와 함께, 난이도에 상관없이 2관문을 처음으로 해결한 모험가에게는 신규 장비인 완갑을 지급한다. 영웅 등급의 완갑은 벨가르딘을 물리치고 얻은 재화로 강화할 수 있으며, 전체 아이템 레벨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캐릭터의 능력치만 올려준다. 함께 업데이트에 맞춰 혼돈의 균열과 가디언 토벌 등 기존 게임 내 콘텐츠에도 새로운 구간이 더해진다.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벨가르딘 정복전은 미션 달성 여부에 따라 유물 칭호와 파티 라운지 배경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또, 오는 19일까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치지직과 연계한 드롭스 이벤트도 선보인다. 드롭스 이벤트에서는 로스트아크 방송 시청 시간에 따라 성장 재화를 지급하며, 보상을 수령한 모험가 중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