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580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오니비 (Onibi) 스튜디오가 ‘토모: 엔들리스 블루 (Tomo: Endless Blue)’의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하며, 게임의 첫 프리 알파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이 게임은 오픈월드 복셀 RPG로, 플레이어마다 고유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절차 생성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모든 콘텐츠는 인터넷 연결 없이 오프라인에서 작동한다
▲ 토모: 엔들리스 블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오니비)
오니비 (Onibi) 스튜디오가 ‘토모: 엔들리스 블루 (Tomo: Endless Blue)’의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하며, 게임의 첫 프리 알파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이 게임은 오픈월드 복셀 RPG로, 플레이어마다 고유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절차 생성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모든 콘텐츠는 인터넷 연결 없이 오프라인에서 작동한다.
오니비는 폴가이즈, 포트나이트, 발더스 게이트 3,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진이 참여한 인디 스튜디오다. 이 스튜디오는 절차적 생성을 통해 RPG 전체를 구성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각 세계는 고유한 건축 양식의 마을, 다양한 신념 체계를 지닌 문화, 개별 성격과 대사를 가진 NPC, 세계 상태에 따라 생성되는 퀘스트, 그리고 플레이어 여정에 맞춰 변화하는 서사를 포함한다.
게임플레이의 핵심은 플레이어의 동료인 토모에 있다. 플레이어는 토모의 행동 패턴을 관찰하고 지형, 미끼, 함정, 전투 등을 활용하여 포획한다. 토모는 집단 행동을 하거나 플레이어 행동에 반응하며, 위험을 감지하면 도망치는 등 지능적으로 행동한다. 훈련과 전용 챌린지를 통해 분기형 스킬 트리를 해금할 수 있다.
토모는 전투 외에도 농사, 건설, 자원 채집, 지형 변형, 자동 제작, 기계 동력 공급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전투는 실시간 액션 기반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캐릭터와 토모를 전환 조작하며 스킬 조합과 파괴 가능한 복셀 지형을 활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모든 전투는 위치 선정, 타이밍, 창의성을 요구하는 퍼즐처럼 구성된다.
물리 기반 복셀 건축 시스템 또한 주요 요소다. 플레이어는 블록을 활용하여 집, 배, 탈것, 기계, 장치 등을 제작할 수 있으며, 모든 구조물은 실제 물리 법칙의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구조물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이동, 부유, 파괴, 운송, 전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된다.
▲ '토모: 엔들리스 블루'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오니비 유튜브 채널)
‘토모: 엔들리스 블루’는 스토리 모드 외에 전용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지원한다. 이 모드에서는 게임 세계를 구성하는 절차 생성 시스템을 플레이어가 직접 도구처럼 활용할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와 유니티 임포트를 지원하여 건축물, 맵, 유니티 오브젝트를 게임 내로 가져올 수 있다.
프롬프트 기반 월드 생성을 통해 섬, 건물, 마을, 이야기 등 원하는 요소를 설명하면 게임이 기반 세계를 생성하며, 이를 자유롭게 수정 및 편집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없이 미니게임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노코드 미니게임 제작 도구와, 게임을 자유롭게 확장하고 재구성할 수 있도록 개발 초기부터 모딩을 고려해 설계된 모딩 API도 제공한다.
오니비의 벤자민 데비엔 (Benjamin Deviene) 최고경영자는 "'토모'를 통해 어릴적 머릿속에 존재했던 바로 그 세계를 만들고자 했다"라며, "수많은 섬과 마을, 생명체, 이야기로 이루어진 바다이며, 각각의 섬은 저마다의 역사와 신념, 갈등, 비밀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