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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앤다커 느낌 신작으로 주목 받았던 국산 익스트랙션 게임 '던전 스토커즈'가 출시 1년을 버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개발사 원유니버스 제작진은 9일, 스팀 공지를 통해 "회사 내부 사정으로 더 이상 원활한 게임 환경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2026년 6월 9일 오후 1시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상점 내 유료 결제 기능이 차단되었으며, 이미 구매해 둔 재화나 아이템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평소처럼 소비할 수 있다
▲ 던전 스토커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하이브IM)
다크앤다커 느낌 신작으로 주목 받았던 국산 익스트랙션 게임 '던전 스토커즈'가 출시 1년을 버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개발사 원유니버스 제작진은 9일, 스팀 공지를 통해 "회사 내부 사정으로 더 이상 원활한 게임 환경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2026년 6월 9일 오후 1시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상점 내 유료 결제 기능이 차단되었으며, 이미 구매해 둔 재화나 아이템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평소처럼 소비할 수 있다.
이어 제작진은 "유저들의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하고 일찍 서비스를 마무리하게 되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비록 게임의 수명은 짧게 끝났지만, 이용자들과 함께한 시간을 오래 기억하고 서버가 닫히는 마지막 날까지 최대한 안정적인 접속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 던전 스토커즈 서비스 종료 공지문 (사진출처: 스팀)
던전 스토커즈는 작년 8월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 익스트랙션 던전 크롤러 게임이다. 익스트랙션 장르에서 보기 드문 미형의 캐릭터와 갑옷 파괴 시스템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플레이마다 던전 환경이 변화하는 '마녀의 저주'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앞서 해보기 시작 후 지속적으로 유저 피드백을 수용하며, 같은 해 10월 정식 출시됐다.
다만 게임은 그리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정식 출시 직후 스팀 일일 최고 동접자는 5,100명대에 머물렀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하향 곡선을 그리며 9일 기준 122명까지 떨어졌다. 스팀 유저 평가 역시 부자연스러운 캐릭터 모션, 부족한 게임성, 과도하게 많은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며 '복합적(3,709명 참여, 48%)'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