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짤] 판을 흔드는 비장의 한 수, LCK 컵 코치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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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매년 LCK 새 시즌을 시작하며 새로운 요소를 도입해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도입한 '피어리스 드래프트'는 새로운 조합을 볼 수 있어 성공적인 제도로 자리잡았습니다. 젠지의 우승으로 2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2026 LCK 컵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주요 변화점은 경기 중 코칭 스태프가 선수들과 소통하는 '코치 보이스'과 진영과 밴픽 중 하나만 선점권을 가지는 '첫 번째 선택권' 도입입니다
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매년 LCK 새 시즌을 시작하며 새로운 요소를 도입해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도입한 '피어리스 드래프트'는 새로운 조합을 볼 수 있어 성공적인 제도로 자리잡았습니다. 젠지의 우승으로 2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2026 LCK 컵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주요 변화점은 경기 중 코칭 스태프가 선수들과 소통하는 '코치 보이스'과 진영과 밴픽 중 하나만 선점권을 가지는 '첫 번째 선택권' 도입입니다.

LCK 컵에 시범 도입된 코치 보이스는 시도는 좋았으나 반쪽짜리에 그쳤다는 지적을 면치 못했습니다. 상위권 팀에서 전반적인 활용도가 낮았고 사용하더라도 스펠 체크나 의미 없는 내용으로 소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조커' 조재읍 감독이 '신탁'이라 부를 정도로 적재적소에 사용하며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한 DRX라는 선례도 발굴됐고, 격차가 많이 벌어지는 팀 간 대결에서는 실시간 피드백이 박진감을 높여주기도 했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으나 잘 다듬는다면 '의외의 한 수'로 통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입증됐습니다.

반면 '첫 번째 선택권'은 소위 '블루 망겜(블루가 유리해 게임이 망가졌다)'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진영과 선픽으로 선택권이 나눠지며, 게임의 구조적인 문제인 진영 간 불균형을 해소할 새로운 경로를 열었다고 평가됐습니다. 아직 한 시즌밖에 열리지 않아 관련 데이터는 많지는 않지만, 작년 LCK 컵과 비교하면 블루와 레드 간 승률은 51.5 대 48.5로 격차가 좁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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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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