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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서 영감 받은 호러게임 '위즈미' 스팀 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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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개발자 Yaroslav가 개발 중인 2D 심리 호러 퍼즐 게임 WHISMIE의 스팀 페이지가 최근 공개됐으며, 초기 시네마틱 티저 영상도 함께 선보였다. 이 게임은 하우스, 언더테일, 프랜 보우 등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게임 WHISMIE의 한 장면 (사진제공: 개발사)
▲ 위즈미 (사진제공: Yaroslav)

인디 게임 개발자 Yaroslav는 자신이 개발 중인 2D 심리 호러 퍼즐 게임 위즈미(WHISMIE)의 스팀 페이지가 최근 공개됐으며, 초기 시네마틱 티저 영상도 함께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위즈미는 이 게임은 하우스, 언더테일, 프랜 보우 등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게임은 '위즈미 LIVE'라는 사회 재활 프로그램을 배경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간의 고통을 수백만 명의 시청자를 위한 볼거리로 만드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묘사된다. 참가자들은 신경 장치에 연결되어 의식을 가상 세계로 전송하며, 이 가상 세계는 개인의 공포, 기억, 죄책감을 반영하는 정신세계의 투영이다. 

새로운 참가자 에밀리에게 이 가상 세계는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녀에게 가장 익숙한 '집'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관리자의 통제 아래 에밀리는 과거를 다시 체험하며, 평범했던 기억들이 점차 사랑과 공포가 뒤섞인 왜곡된 장면으로 변해간다. 게임은 치료와 처벌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에서 에밀리가 자신이 정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쇼의 일부가 되어버린 것인지 깨달아야 하는 상황을 제시한다.

이 게임은 심리 호러와 퍼즐 요소를 결합하여 끊임없는 불안감과 불확실성을 조성한다. 플레이어는 시간 루프 속으로 이끌리며, 핵심 퍼즐과 무작위 이벤트들을 경험한다. 각 루프는 플레이어의 행동과 선택에 따라 다르게 전개되며, 퍼즐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마우스 커서를 이용한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상호작용과 키보드를 이용한 이동 및 기본 게임플레이가 결합됐다. 

▲ 위즈미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 (영상출처: Yaroslav 유튜브 채널)

플레이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공간을 탐험하고, 방을 열고, 도구를 발견하며, 연속적인 퍼즐을 해결하면서 주인공의 내면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나가게 된다. 가상 세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주변 세계는 소리, 실내 세부 요소, 그곳에 존재하는 이들의 행동마저 왜곡된다.

위즈미는 로그라이크 구조를 통해 매 플레이마다 예측할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사건 조합, 무작위로 걸려오는 전화, 변화하는 대사, 그리고 에밀리의 이야기를 점차 드러내는 허브 공간이 매번 새롭게 구성된다. 또한 높은 상호작용성을 지니고 있어 플레이어는 가구를 옮기고, 커튼을 열며, 사소해 보이는 물건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이는 생존의 열쇠가 되거나 악몽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게임은 가상 세계가 플레이어를 라이브 방송의 참가자로 인식하게 하는 'LIVE 방식'을 도입하여, 댓글, 이벤트, 반응을 통해 수많은 시선이 플레이어를 지켜본다는 느낌을 준다. 각 사이클이 동일하지 않게 전개되는 다이나믹한 호러 퍼즐 요소와 플레이어의 행동에 반응하며 달라지는 '살아 있는 집' 환경 또한 특징이다.

플레이어의 모든 선택과 죽음,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가 고유한 결말을 만들어내는 다중 엔딩 시스템을 갖췄다. 게임은 서서히 고조되는 심리적 긴장감을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중요한 스토리 및 게임플레이 요소로서 보스전 또한 포함됐다.

게임 WHISMIE의 한 장면 (사진제공: 개발사)

게임 WHISMIE의 한 장면 (사진제공: 개발사)

게임 WHISMIE의 한 장면 (사진제공: 개발사)


게임 WHISMIE의 한 장면 (사진제공: 개발사)
▲ 위즈미 스크린샷 (사진제공: Yarosl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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