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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풍 협력 공포게임 '황혼의 월미초' 30일 스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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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 섀도우 게임즈는 협력형 공포게임 '황혼의 월미초'를 오는 30일 스팀을 통해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게임은 최대 4인이 온라인으로 협력 플레이하는 일본풍 호러 게임이다. 출시 전 X에서 진행된 엔딩 크레딧 수록 프로젝트에 약 6만 명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게임 내 등장하는 한밤중의 주택가 전경 이미지(사진제공: Connected Shadow Games)
▲ 황혼의 월미초 (사진제공: 커넥티드 섀도우 게임즈)

커넥티드 섀도우 게임즈는 협력형 공포게임 '황혼의 월미초(黄昏時の月美草, Twilight Moonflower)'를 오는 30일 스팀을 통해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게임은 최대 4인이 온라인으로 협력 플레이하는 일본풍 호러 게임이다. 출시 전 X에서 진행된 엔딩 크레딧 수록 프로젝트에 약 6만 명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황혼의 월미초는 860엔(한화 약 7,500원)에 판매되며, 출시 후 2주간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황혼의 월미초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심야의 주택가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불길한 '괴현상'을 찾아내 봉인하고 해당 지역을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실과 유사한 주택가 풍경 속에서 일상에 스며든 미묘한 위화감을 발견하는 것이 게임 공략의 핵심이다. 일본 괴이 및 요괴를 모티프로 한 적들이 주택가를 배회하며, 발각될 경우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플레이어는 소리와 기척에 유의하며 탐색하고 아이템을 활용해 괴현상을 특정해야 한다.

게임 환경은 플레이할 때마다 변화한다. 주택가의 길 배치, 건물 구조는 물론 괴현상과 아이템의 등장 위치도 매번 다르게 생성되어 반복적인 플레이에도 신선함을 유지한다. 가로등조차 거의 없는 어둠 속 주택가를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탐색하는 연출은 강력한 공포감을 조성한다. 적에게 발각되는 순간의 충격과 괴현상을 발견했을 때의 섬뜩한 불쾌감이 교차하며, 플레이어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압박한다.

이 게임은 최대 4인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협력하여 전원 탈출을 시도하거나, 동료를 희생시켜 혼자 생존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역할 분담을 강제하지 않는 자유로운 설계는 아이템과 은신처를 둘러싼 심리전과 의심을 유발하여 게임의 긴장감을 더한다.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영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게임 내 등장하는 한밤중의 주택가 전경 이미지(사진제공: Connected Shadow Games)

게임 내 등장하는 한밤중의 주택가 전경 이미지(사진제공: Connected Shadow Games)

게임 내 등장하는 한밤중의 주택가 전경 이미지(사진제공: Connected Shadow Games)

게임 내 등장하는 한밤중의 주택가 전경 이미지(사진제공: Connected Shadow Games)
▲ 황혼의 월미초 스크린샷 (사진제공: 커넥티드 섀도우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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