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김태곤 신작'프로젝트 임진' 퍼블리싱 계약 체결

조이시티는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하는 신작 MMORPG '프로젝트 임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조이시티는 게임의 국내 서비스와 마케팅을 전담하며, 레드징코게임즈는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양사는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조이시티가 국내 서비스를 맡은 전쟁 MMORPG 프로젝트 임진 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 조이시티가 국내 서비스를 맡은 전쟁 MMORPG 프로젝트 임진 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하는 신작 MMORPG '프로젝트 임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조이시티는 게임의 국내 서비스와 마케팅을 전담하며, 레드징코게임즈는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양사는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프로젝트 임진'은 김태곤 디렉터가 총괄 제작을 맡은 대규모 전쟁 MMORPG다. 김 디렉터는 '임진록', '천하제일거상', '군주 온라인' 등 역사 기반 전략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게임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 왜, 명 세 국가의 실존 장수 36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콘텐츠를 포함하며, 실제 병기를 활용한 해상전과 공성전 등 입체적인 전투 콘텐츠를 구현했다.

▲ 프로젝트 임진 소개 영상 (영상출처: 프로젝트 임진 공식 유튜브 채널)

조이시티는 그동안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다수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조이시티는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임진'을 국내 전쟁 MMORPG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프로젝트 임진'은 다음 달 9일까지 레드징코게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알파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1월 진행된 1차 테스트 피드백을 반영하여 게임 완성도와 신규 콘텐츠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차 알파 테스트는 다음 달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2026년 상반기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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