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코웨이 첫 합동, 사옥 가족견학에 120명 참여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6일과 7일 넷마블 사옥에서 ‘넷마블·코웨이 가족견학프로그램’을 열었다.

‘가족견학프로그램’은 임직원 가족을 사옥으로 초청하는 넷마블문화재단 주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넷마블과 코웨이 동반으로 가족견학프로그램을 가졌다.

행사에는 넷마블·코웨이 임직원 및 가족 120명이 참여했다. 넷마블·코웨이 기업 소개 및 산업의 이해, 주요 직무 소개 등을 통해 직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화합 게임: DIY 미로를 탈출해라!, 넷마블게임박물관 도슨트 및 가로세로게임, 코웨이 갤러리 투어 등도 열렸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18년에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출범했다.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