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리아 인기 아이템 중 하나인 ‘미야우미어’가 팰월드에 등장한다.
포켓페어는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팰월드와 테라리아의 컬래버레이션 장비 ‘미야우미어(Meowmere)’를 소개했다.
팰월드 신규 장비 미야우미어는 테라리아의 전설급 장비 ‘미야우미어’를 기반으로 한 장비다. 테라리아에서는 투사체를 발사하는 검류 근접무기 중 하나로, 검을 휘두를 때마다 고양이 소리와 함께 무지개 빛을 내는 고양이 머리가 끊임없이 발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장비는 23일 팰월드에 업데이트됐다.
아울러 23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섬 ‘페이브레이크’를 열고, 크로마이트와 헬솔라이트 석영 등 신규 광석과 신규 정비사 등을 추가했다. 아울러 플레이어 레벨 제한이 60레벨로 상향됐으며, 플레이어와 팰의 죽음이 영구적으로 적용되는 하드코어 모드와 팰 스폰 무작위 설정 등이 추가됐다.
포켓페어는 이번에 업데이트한 미야우미어 검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테라리아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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