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2 인터렉티브는 스틸 러닝(Still Running)이 개발 중인 액션게임 ‘모비드: 분노의 군주(Morbid: The Lords of Ire)’ PS5,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을 오는 17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및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 또한 21일 출시 예정인 PS5 및 닌텐도 스위치 실물 패키지의 예약 판매를 2일부터 시작한다.
모비드: 분노의 군주는 2D 소울라이크 RPG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Morbid: The Seven Acolytes)’의 후속작이다. 주인공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영웅적인 전사 스트라이버며, 어둡고 뒤틀린 세계관에서 악과 싸우는 내용을 다룬다. 2D 도트로 표현된 전작과 달리, 모비드: 분노의 군주는 3D 액션게임으로 개발됐다.
또한 전작에도 등장했던 정신 상태 시스템이 발전되어 광기에 굴복하면 엄청난 힘을 얻을 수 있지만, 큰 대가를 치른다. 주인공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크게 바뀔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는 공포스러운 다섯 개의 세계를 탐험하며, 추위 가득한 설산부터 부패한 도시까지, 각기 다른 세력이 점거하고 있는 지역을 해방시켜야 한다.
모비드: 분노의 군주는 PC,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지원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H2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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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드: 분노의 군주
2024년 5월 17일
- 장르
- 액션 RPG
- 게임소개
- 모비드: 분노의 군주는 2D 소울라이크 RPG ‘모비드: 일곱 명의 사도’의 후속작이다. 주인공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영웅적인 전사 스트라이버다. 2D였던 전작과 달리, 3D 액션게임으로 개발됐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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