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신작 모바일 MMORPG ‘다크삼국’이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크삼국은 국가 대 국가 기반 대형 PvP가 주요 콘텐츠인 삼국지 소재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여포 역할이 된다. 조조군과 손유 연합군이 적벽에 대치하는 상황에서 길을 막고 있는 손유 연합군을 격파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다크삼국은 삼국지 전투 역사 경험, 보스 레이드와 PvE 콘텐츠, 클래스와 타격감을 앞세웠다.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 100만 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다크삼국 출시와 함께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한정 탈것인 ‘귀폭 적토마’를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인게임 미션을 달성시 충전 카드 등을 지급한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비공개 테스트부터 이용자들과 함께한 게임인 만큼, 출시 이후에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삼국지 전투를 맛볼 수 있는 다크삼국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링크 아닌 젤다의 왕눈 과거사 탐험, 젤다무쌍 봉인 전기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