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로드는 4일, 중국 무협 소설 '투라대륙' IP 기반 모바일 MMORPG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을 정식 출시했다.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은 인간과 신마 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액션 전투로 그려냈다. 플레이어는 신비로운 능력인 ‘스피릿’으로 가득한 이세계 대륙에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며 여정에 오르게 된다.
한편, 세븐로드는 출시 및 사전등록자 목표 달성 이벤트 달성을 기념, 모든 이용자에게 SSR 캐릭터 ‘마야’와 개척자 호칭을 포함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세븐로드 관계자는 “그동안 정식 출시까지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안정적인 게임 운영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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