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수많은 게임들이 NFT 도입을 천명하고 있다. 이에 펄어비스 대표작 검은사막에도 NFT 도입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제작진이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는 11일 열린 검은사막 PC/콘솔 칼페온 연회에서 열린 Q&A 세션에서 게임 내 NFT 도입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 PD는 "전혀 계획 없습니다"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김 PD는 “게임 외적인 요소보다는 재미에 더 집중하고 싶다. 만들고자 한 것을 못 만든 것도 많고, 만들어야 할 것도 많고, 모험가들이 원하는 것들도 만들어야 한다"라며 게임에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숨신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퍼피'
-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 옵시디언 임원 "폴아웃 뉴 베가스 2 제작에 관심 적다"
- 가디언 테일즈 콩스튜디오 신작, 넷마블이 서비스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