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게임사 매직큐브가 도쿄게임쇼 2021에 출전한다.
도쿄게임쇼에서 매직큐브는 자사 게임 3종을 출품한다. 인디 게임 부문에 머지 앤 블레이드, 로드 오브 파티, 큐트 인베이더를 전시한다.
이어서 소니와 닌텐도가 협찬하는 인디 게임 셀렉트 전시에 큐트 인베이더가 자리한다. 인디 게임 셀렉트 전시에 선정된 한국 게임은 큐트 인베이더 하나다.
매직큐브는 게임 3종 모두 올해 말에 스팀과 콘솔 출시를 목표로 작업 중이다. 머지 블레이드는 퍼즐 요소에 오토 배틀러를 결합했고, 큐트 인베이더는 병아리, 강아지 등이 초거대 괴수로 등장하는 3인칭 슈터다. 마지막으로 로드 오브 파티는 슈팅에 RPG 요소를 더했다.
올해 도쿄게임쇼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온라인 중심으로 열린다. 매직큐브는 출품작 3종 모두 체험판을 플레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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