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야몬즈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5등분의 신부 다섯 쌍둥이는 퍼즐을 5등분 할 수 없어'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게임은 퍼즐을 클리어하면서 원작 애니메이션 및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 말 일본에서 첫 공개됐으며, '신감각 러브 코미디 퍼즐'을 추구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22일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5등분의 신부 다섯 쌍둥이는 퍼즐을 5등분 할 수 없어'는 출시 기념 PV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야몬즈 김동균 대표는 “일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등 퍼즐’의 한국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끝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면서 특히 “오등 퍼즐의 사전 예약 소식이 알려지고 난 후부터 출시 일정에 대한 유저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심과 기대를 받아온 만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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