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를 오는 4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H3는 엔트리브와 엔씨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프로야구 H2의 정식 후속작으로, 오는 4월 6일 0시부터 모바일과 엔씨소프트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프로야구 H3 출시일 공개와 함께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오픈 후 주어질 2개의 보상을 유저들이 직접 선택하는 이벤트를 진에행 중이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사전예약도 시작했다. 사전예약 시 스카우터 랜덤 박스가 추가로 증정된다.
한편,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출시 전 다양한 콘텐츠를 사전 체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 특집 방송 ‘티키타구’, 게임 콘텐츠 ‘콜업’을 활용한 미니게임, 인게임 콘텐츠를 미리 확인하는 ‘구단주 백서’ 등이 공개돼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겜ㅊㅊ] 코딩 능력이 곧 실력인 프로그래밍 게임 4선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어떤 기대작 나올까? 지스타 2025 미리보기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