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집형 RPG 이터널 판타지아가 4일,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이터널 판타지아는 여신의 선택을 받아 세상을 구하는 주인공과 용사단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레트로 감성을 담은 도트 그래픽과 35종 캐릭터, 다양한 무기 등이 특징이며, 몬스터 레이드, 무한의 탑, PvP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캐릭터들이 장착하는 무기에 따라 역할군과 스킬까지 달라지며, 검, 창, 활, 총, 지팡이 등 다섯 종류의 무기 및 방어구를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아울러 ‘링크 어빌리티’ 시스템을 통해 스킬 배치와 사용 순서에 따라 실시간으로 발동 가능한 연계 스킬이 달라져 수준 높은 전략성을 뽐낸다.
서비스를 맡은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용사 레벨 달성, 몬스터 목표 사냥, 3성 주디아 픽업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실시한다. 추후 핫타임 선물 이벤트, 발렌타인 이벤트 등도 진행 예정이다. 또한 사전예약자에게 바이올라 및 릴리스 선택권 상자를 지급하며, 사전예약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이아, 골드, 전설장비, 코스튬 등을 제공한다.
이터널 판타지아는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 온리원게임즈가 만들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터널 판타지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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