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은 24일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에 신규 콘텐츠 마룡 침입을 추가한다.
마룡 침입은 캐릭터 레벨에 맞는 전장에 입장해 3개 등급(마신/마왕/마룡) 몬스터를 처치하는 콘텐츠로, 각 몬스터에 가장 큰 피해를 준 이용자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레벨별로 전장에 입장하는 시간이 달라서 레벨이 비슷한 유저끼리 경쟁할 수 있다.
이어서 리버스 옵션을 강화하는 마신의 보물상자에 새로운 강화 요소인 마신의 칼날을 추가한다. 칼날 레벨이 높아지면 캐릭터 옵션과 전투력도 증가한다.
전 서버 최강자를 가리는 신들의 전쟁도 개편된다. 먼저 아레나 순위로 결정되던 이벤트 참가 여부를 시련 던전 결과에 따라 정해지도록 참가 방식을 변경한다. 또한, 신들의 전쟁 내 각 지역은 레벨별로 입장하며, 지역마다 최소 16명이 모여야 경기가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뮤 오리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숨신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퍼피'
-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 토드 하워드 “엘더스크롤 6, 아직 갈 길이 멀다”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 옵시디언 임원 "폴아웃 뉴 베가스 2 제작에 관심 적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