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에이지는 24일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를 150개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시프트업 대표인 김형태가 사령탑을 맡은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기반으로 제작됐고, 원작 캐릭터와 함께 신규 캐릭터도 등장한다.
차일드(캐릭터) 5명과 마왕 후보생(타워) 1명을 조합해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고, 캐릭터 조합에 따라 나만의 스킬 트리를 구성할 수 있다. 1 대 1 PvP와 2인 협동 PvE 콘텐츠를 지원하며, 단일 서버로 세계 각국 플레이어와 대결할 수 있다.
썸에이지는 "호주와 싱가포르 소프트 론칭을 통해 최종 담금질을 마친 작품"이라며 "자사가 그간 쌓아온 해외 서비스 노하우를 토대로 안정적인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숨신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퍼피'
-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 토드 하워드 “엘더스크롤 6, 아직 갈 길이 멀다”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 옵시디언 임원 "폴아웃 뉴 베가스 2 제작에 관심 적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