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엔에이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슬램덩크'가 2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게임 슬램덩크는 1990년대 농구 열풍을 이끌었던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다수의 원작 캐릭터를 만날 수 있으며, 고유의 기술도 고스란히 구현했다. 아울러 큰 인기를 끌었던 한국어 오프닝 곡까지 들을 수 있다.
디엔에이는 슬램덩크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강백호 특훈카드, 북산 특훈카드상자, 부스터 조합팩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로그인 및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슬램덩크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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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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