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26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하는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 사전예약 참가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 17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 묘미를 모바일에 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작년에 두 차례 테스트를 거치고, 올 여름 출시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중이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오픈 기념 탑승 환수 다람이를 전원에게 선물하고,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금전 5만 전을 추가로 준다. 또 사전예약 참가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출시 후 금전 5만 전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겜ㅊㅊ] 코딩 능력이 곧 실력인 프로그래밍 게임 4선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어떤 기대작 나올까? 지스타 2025 미리보기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진짜 살아 숨쉬는 강호, 넷이즈 신작 '역수한' 정식 출시
- 스퀘어에닉스, 2027년까지 QA 70% AI로 자동화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