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22일, 펄사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에 신규 캐릭터 산달폰을 추가했다.
신화 등급 중 세 번째로 공개된 산달폰은 타이론과 함께 싸우는 빛의 신족 캐릭터로, 자신과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하고 체력을 회복시키는 등 방어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캐릭터 추가와 함께 신화 캐릭터 소환 방식을 바꿨다. 기존에 마일리지로 얻은 상자에서도 특정 확률로 신화 캐릭터가 나오도록 했고, 개편 후 마일리지를 모아 상자를 구매하면 신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신화 영웅 선택권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강림의 제단에 등장하는 보스를 전설 등급 마법 영웅 반으로 변경했다.
6월 4일까지 영웅소환, 레이드 1회 승리 등 미션을 수행하면 레드다이아, 경쟁전 입장권 등이 담긴 일반 약함과 신비로운 물을 제공한다. 신비로운 물을 수집하면 최고급 큐브 소환서(영웅~고대), 6성 고대/전설 장비 등이 담긴 비전 약함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린: 더 라이트브링어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숨신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퍼피'
-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 토드 하워드 “엘더스크롤 6, 아직 갈 길이 멀다”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 옵시디언 임원 "폴아웃 뉴 베가스 2 제작에 관심 적다"
- 신작으로 활로 찾은 넥슨과 넷마블, 3N 중 엔씨만 주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