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에 출시된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이하 리포지드)가 유저들로부터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리포지드는 2002년에 출시된 워크래프트 3를 리마스터한 작품으로, 블리즈컨 2018에서 공개됐을 당시 많은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원작보다 못하다는 혹평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된 리포지드의 문제점은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2020년에 출시된 게임이라고 보기 힘든 수준의 그래픽 품질과 매우 낮은 완성도, 그리고 사라진 '정화 캠페인' 등 여러 문제점으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는데요. 도대체 왜 리포지드는 최악의 평가를 면치 못하고 있는지 영상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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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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