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7일. 부산광역시와 함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대한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아울러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지난달 28일 발족한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 준비위원회'에도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

▲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던 지스타 2018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7일. 부산광역시와 함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대한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아울러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지난달 28일 발족한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 준비위원회'에도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
공대위는 향후 정책토론회와 포럼, 공청회, 부처 항의방문 등을 통해 반대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며 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문화 콘텐츠 분야 협·단체, 인권 단체 등과의 협력을 지속할 것이다.
부산시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및 부산글로벌게임센터, 부산 인디커넥트페스티벌 등을 중심으로 국내 게임산업 주요 거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아울러 e스포츠, 보드게임 등을 통한 건전 여가문화 조성과 게임 과몰입 상담치료센터 운영 등을 진행해왔다.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게임은 단순히 오락을 위해 소비하는 상품이 아닌, 이용자의 경험으로 완성되는 하나의 문화"라며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으로 게임의 순기능이 저해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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