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최초로 성 소수자와 관련된 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게임 전문지 '게이밍 매거진(Gayming Magazine)'이 6월 창간된다. 해당 잡지는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런던 게임 페스티벌'에서 최초 공개됐다. 성소수자 커뮤니티와 게임 업계 간의 전달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성소수자에 초점을 맞춘 뉴스, 리뷰, 특집기사 등이 게재된다
게임업계 최초로 성 소수자와 관련된 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게임 전문지 '게이밍 매거진(Gayming Magazine)'이 6월 창간된다.
해당 잡지는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런던 게임 페스티벌'에서 최초 공개됐다. 성소수자 커뮤니티와 게임 업계 간의 전달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성소수자에 초점을 맞춘 뉴스, 리뷰, 특집기사 등이 게재된다.
출판 계획서에 따르면, '게이밍 매거진'은 성소수자 게이머 커뮤니티를 집중 조명하고, 성소수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게임사, 개발자 및 게임업계 인물들에 대한 인터뷰 및 특집기사를 수록할 예정이다.
'게이밍 매거진' 창간인인 로빈 그레이(Robin Gray)는 "성소수자들은 오랫동안 비디오게임의 외곽에서 그들만의 틈새를 개척해 왔다"라며 "우리는 커뮤니티 및 산업계와 협력해 성소수자들이 게임업계에 포함되고, 환영받고, 대표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라고 밝혔다.
소위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로 불리는 성소수자 주제는 지난해부터 게임업계를 뜨겁게 달군 주제다. 과거 게임업계는 성소수자를 괴이하거나 변태적 속성으로 해석했으나, 최근에는 이야기의 서사와 자유도 등을 위한 일상적인 관점으로 대하는 등 관점이 차츰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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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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