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중국이 9개월 만에 판호 재개를 알리면서 국내 게임주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판호는 중국 내 게임 출시를 위한 허가다. 국내 게임의 경우 한-중 사드(THAAD) 갈등으로 지난해 초부터 신규 판호 발급이 멈춰 있었고, 지난 3월부터는 중국 정부조직 개편으로 인해 판호 발급 업무가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서 중앙선전부로 이관되면서 중국 국내 게임들도 판호를 못 받고 있었다

▲ 24일 상승세를 보인 게임주들 (자료출처: 네이버 금융)

▲ 24일 상승세를 보인 게임주들 (자료출처: 네이버 금융)
지난 21일, 중국이 9개월 만에 판호 재개를 알리면서 국내 게임주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판호는 중국 내 게임 출시를 위한 허가다. 국내 게임의 경우 한-중 사드(THAAD) 갈등으로 지난해 초부터 신규 판호 발급이 멈춰 있었고, 지난 3월부터는 중국 정부조직 개편으로 인해 판호 발급 업무가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서 중앙선전부로 이관되면서 자국 게임들도 판호를 못 받고 있었다.
그러던 중 게임 판호 재개가 발표되면서 중국과 관련한 기업들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웹젠, 펄어비스,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게임주 다수가 크게 오른 데 이어, 주말이 지난 24일에도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24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썸에이지가 9.65%, 웹젠이 6.20% 올랐으며, 펄어비스, 넷마블,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 넥슨지티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게임주 전체적으로는 전일대비 0.65% 상승했다.
이와 함께 최근 상장 이래 최저가를 찍은 와이디온라인은 21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4일에도 13.00% 오른 1,13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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