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미디어는 23일,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원작 소설이자 '위쳐' 시리즈 세 번째 소설, '위쳐: 3 불의 세례' 상권을 출간했다. '위쳐: 3 불의 세례'는 동명의 게임과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연작 소설 '위쳐'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 23일 출간된 '위쳐: 3 불의 세례' 상권 (사진제공: 제우미디어)

▲ 23일 출간된 '위쳐: 3 불의 세례' 상권 (사진제공: 제우미디어)
제우미디어는 23일,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원작 소설이자 '위쳐' 시리즈 세 번째 소설, '위쳐: 3 불의 세례' 상권을 출간했다.
'위쳐: 3 불의 세례'는 동명의 게임과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연작 소설 '위쳐'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괴물과 마법, 그리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중세 세대를 배경으로 특유의 문화와 설화가 섞여 독특하고도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특히 수많은 등장인물과 정교하고 치밀한 스토리 구성을 통해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판타지 문학 작품으로 유명하다.
각종 약물과 실험으로 만들어진 괴물 사냥꾼, 위쳐 게롤트. 그리고 멸망한 왕국의 마지막 공주이자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시리. 알 수 없는 운명으로 묶인 두 사람을 중심으로 수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해 거대한 서사시를 펼쳐나간다. 특히 어두우면서도 현실감 있는 '위쳐' 시리즈만의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은 기존의 평범한 판타지 소설에 질린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위쳐: 3 불의 세례'는 전작에 이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위쳐 게롤트의 모험을 다룬다. 조금씩 밝혀지는 시리의 혈통에 얽힌 비밀과 그 뒤에 도사린 음모, 그리고 새로운 만남까지.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위쳐' 시리즈는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었으며, '데어데블' 등을 제작했던 로렌 슈미트 감독이 각본과 제작을 맡아 2020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저스티스 리그' 에서 슈퍼맨인 '클라크 켄트' 역을 맡았던 헨리 카빌이 게롤트 역으로 확정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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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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