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지지는 24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게임 전적 서비스 강화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피지지는 MS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게임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게임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MS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개발사, 퍼블리셔와 협업할 예정이다

▲ 오피지지 CI (사진제공: 오피지지)

▲ 오피지지 CI (사진제공: 오피지지)
오피지지는 24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와 게임 전적 서비스 강화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피지지는 MS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게임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게임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MS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개발사, 퍼블리셔와 협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에도 두 회사가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향후 신규 게임 전적 서비스 개발에 인력과 자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한국MS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본부 조원영 상무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과 같은 고도화된 IT 기술을 통해 MS의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게임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오피지지 이일우 대표는 "세계적 기업인 MS와 게임 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MS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오피지지가 더욱 양질의 데이터 서비스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피지지는 올해 초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팀을 창단했으며, 한국MS와 MOU를 체결하며 전적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오는 11월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2018 지스타 MS 행사에 참여해 게임 데이터가 게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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