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액션 게임 '데드라이징' 시리즈 개발사로 널리 알려진 캡콤 밴쿠버 스튜디오가 문을 닫는다. 최근 출시한 게임들에 대한 혹평과 이로 따른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진 것으로 보인다. 캡콤 밴쿠버는 지난 2005년 설립돼, '데드라이징' 시리즈를 주력으로 개발해 왔다

▲ 2016년 말 출시된 '데드라이징 4' (사진제공: 게임피아)

▲ 2016년 말 출시된 '데드라이징 4' (사진제공: 게임피아)
좀비 액션 게임 '데드라이징' 시리즈 개발사로 널리 알려진 캡콤 밴쿠버 스튜디오가 문을 닫는다. 최근 출시한 게임들에 대한 혹평과 이로 따른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진 것으로 보인다.
캡콤은 1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캡콤 밴쿠버 스튜디오가 진행 중인 신작 개발 프로젝트를 전면 중단시킨다고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미국 게임전문매체 코타쿠(Kotaku)는 캡콤이 밴쿠버 스튜디오를 폐쇄하고 일본 내에서의 주요 타이틀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캡콤 밴쿠버는 지난 2005년 설립돼, '데드라이징' 시리즈를 주력으로 개발해 왔다. 그러나 '데드라이징'이 시리즈를 거듭하며 신선함을 잃어감에 따라 지난 2월에는 총 인력의 30%를 감축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코타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스튜디오 폐쇄로 해고되는 직원 수는 총 158명으로 알려졌다.
'데드라이징' 시리즈는 캡콤을 대표하는 좀비 액션 게임으로, 지난 2006년 처음 출시됐다. 샌드박스 스타일을 기본으로 한 높은 자유도와 수없이 쏟아지는 좀비 물결 등으로 인기를 모아 넘버링 4편과 수 편의 외전격 게임을 탄생시켰다. 특히 좀비와 싸우는 사진기자인 주인공 프랭크 웨스트 역시 컬트적인 인기를 모아 '마블 vs 캡콤' 시리즈에 출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데드라이징' 시리즈 몰락과 함께 결국 스튜디오 역시 문을 닫게 됐다. 특히 지난 2016년 말 출시된 '데드라이징 4'는 이제껏 지켜 왔던 '데드라이징' 시리즈의 특징이 없고 그저 대량의 좀비를 처리하는 반복적 콘텐츠에 그친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캡콤은 현재 '데드라이징' 시리즈 존폐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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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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