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자사의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모바일게임 기대작 ‘뮤 오리진 2’를 선보이며, 작년보다 상승한 것이 눈에 띈다. 웹젠 2018년 2분기 매출은 4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었다. 이어 영업이익 128억 원, 당기순이익 124억원으로 각각 14.9%, 23.9% 올랐다

▲ 웹젠 사옥 (사진제공: 웹젠)

▲ 웹젠 2분기 실적 (자료제공: 웹젠)

▲ 웹젠 사옥 (사진제공: 웹젠)
웹젠이 자사의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서비스를 시작한 ‘뮤 오리진 2’ 영향으로 작년보다 상승한 매출이 눈에 띈다.
웹젠 2018년 2분기 매출은 4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었다. 이어 영업이익 128억 원, 당기순이익 124억원으로 각각 14.9%, 23.9% 올랐다.
▲ 웹젠 2분기 실적 (자료제공: 웹젠)
다만, 2018년 1분기에 비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0.6%, 46.7%, 25.7% 떨어진다. 이에 대해 웹젠은 해외 IP제휴사업 매출이 줄어들고, ‘뮤 오리진 2’ 서비스를 위한 초기 영업비용이 소요되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뮤 오리진 2’ 매출이 모두 반영되는 3분기에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웹젠은 하반기에 HTML5 언어로 제작된 MMORPG ‘뮤 온라인 H5’를 한국에 출시하고, 소셜네트워크게임 ‘큐브타운’을 비롯한 ‘글로벌 원빌드게임 글로벌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따라서 추가 성장이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다.
4분기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뮤 온라인 H5’는 ‘대천사지검 H5’라는 게임명으로 해외에서 먼저 출시돼 중국 모바일게임 매출 2위, 대만 매출 3위 등 매출순위 최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웹젠은 ‘뮤’ 시리즈를 꾸준히 즐기는 게이머에 더해 ‘자동성장형 RPG’ 팬을 ‘뮤 온라인 H5’로 흡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어 ‘큐브타운’ 역시 지난 7월 진행한 사내 테스트 기간 동안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큐브타운’은 큐브 모양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100여가지 직업, 다양한 건물과 장식물로 판타지 마을을 건설하는 재미에 집중해 개발되고 있다. ‘큐브’를 캐릭터로 형상한 참신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생산과 제조, 커뮤니티, 미니게임 등의 SNG 요소에 성장과 육성, 판타지 콘텐츠를 더해 기존의 SNG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외에도 웹젠은 꾸준히 자체 게임개발을 준비하는 한편, 천마시공, 후딘 등 여러 해외 개발사들과 다수의 모바일게임 및 H5 게임 신작도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다.
웹젠 김태영 대표이사는 “하반기는 게임 개발 외에 서구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국내에 다소 낯선 H5 게임 서비스를 시도하는 등 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하반기부터 포괄임금 폐지 등 근무환경 개선제도를 시행한 후 스스로 일하는 문화가 자리잡으며 직원들의 업무효율도 높아지고 있다.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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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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